LiNK
Advocacy Fellows
Program 2020

Advocacy Fellows Program

지금 이 시간, 우리와 22km 떨어진 곳 북한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전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나라 북한. 우리의 이웃인 북한 출신 주민들은 북한 내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창입니다. 링크(LiNK) AF 프로그램은 더 많은 탈북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계인과 나누고 더 넓은 세상으로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애드보커시 활동을 진행합니다.

AF 를 만날 수 있는 행사에 초대합니다

모든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아래 ‘참가 신청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시면 참가하고 싶은 모든 행사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을 완료하시면 이메일로 안내 사항을 보내드리겠습니다. 

(1) 북한 청년들의 자유를 위한 여정🚶🏻

시간: 10월 15일 (목) 7PM (총 1회)

(2) 북한 주민이 이끄는 '북한의 변화' 🚀

10월 30일 (금) 12PM (1회)

(3) 북한 청년들의 애드보커시 활동 🙌

시간: (총 2회)

(1) November 13th 10AM(KST) /  November 12th 5pm (PST) 본 행사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2) 11월 13일 (금) 7PM 

Advocacy Fellow
청년들은 누구일까요?

장정혁 #MMA파이터

장정혁 #MMA파이터

2020년 AF 3기

1997년 함경북도 온성에서 태어났다. 엄마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지만, 가족의 사랑도 가난을 막아줄 수 없었다. 정혁에게 더 나은 삶을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 손에 이끌려 13살 때 중국으로 월경했다. 하지만 신분 없이 숨어 살아야 하는 아이에게 중국에서의 삶은 너무나 어려웠다. 어머니는 중국 남성에 팔려 갔고, 정혁은 북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했다. 맞을 때마다 강해지고싶어 우연히 시작한 운동이 2013년 남한에 정착한 후 본격적으로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한 도전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2019년 드디어 프로 첫 경기에서 일본 격투기 챔피언을 KO승으로 이기며 화려하게 데뷔, 프로 전승 무패를 이어가며 세계 최초 탈북 파이터를 넘어 세계 최고의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미소 #이미지컨설턴트

윤미소 #이미지컨설턴트

2020년 AF 3기

1990년 양강도 혜산에서 태어났다. 행복했던 어린 시절은 14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산산조각이 났다. 그때부터 미소는 이모, 삼촌 집으로 전전하며 지냈다. 한국 드라마를 보고 바깥세상에 눈뜨게 된 그는 제약이 많은 북한을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 2010년에 탈북하고 2013년에 남한에 정착했다. 정착 후에는 타고난 색감과 패션 감각을 살려 북한 출신으로는 최초로 이미지 컨설턴트가 되었다. 현재는 잠을 줄여가며 일과 자기 계발을 병행하고 있지만 그녀는 새우 잠을 자면서 고래 꿈을 꾼다. 이미지 컨설턴트로 자리를 잡아 탈북인이 당당하게 출신을 밝힐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김동진 #전설의20학번

김동진 #전설의20학번

2020년 AF 3기

서강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는 동진은 2000년 함경북도 길주에서 태어났다. 엄마와 함께 2013년 13살의 나이로 탈북했다.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는 것이 소원이었지만 중학교에서 동진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차별이었다. 친구가 별로 없었던 동진은 일 년 동안 급식실에서 점심을 3번밖에 먹어보지 못했다. 이 기억은 아직도 동진에게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 동진의 꿈은 그저 남한 사회에 잘 섞여 사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출신 배경을 당당히 밝히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다. 

하진우 #청년사업가

하진우 #청년사업가

2020년 AF 3기

1994년 함경북도 무산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가족 전체가 억울한 누명을 써 김정일의 직속 지령인 1호방침검열을 받아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다. 목숨은 부지했지만 모든 재산을 몰수당한 진우의 가족은 돈이 되는 일은 뭐든 하며 갖은 고생을 했다. 이 과정에서 탈북 브로커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첫 가족을 성공적으로 도운 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계속 일을 했다. 하지만 다른 100명이 넘는 사람들의 탈북을 도운 대가로 전국지명수배가 내려져 아버지만 모시고 급하게 탈북했다. 남한에서는 북에 계신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 닥치는 대로 일했다. 2018년에 건강식품 기업을 창업했고, 사업가로 탈북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싶다. 

AF 청년들의 활동 더보기

[닷페이스] 아빠에게 하지 못했던 말

AF 1기 김제시 펠로우

[링크] 흐려져만 가는 어머니 얼굴

AF 1기 김금혁 펠로우

[One Young World] 북한에 자유를!

AF 1기 김금혁 펠로우

언론에 비친 링크

자유에 굶주린 2500만 北주민을 주목해주세요

“저희 탈북 청년들이 ‘핵’과 ‘김정은’이 아닌 평범한 2500만 북한 사람의 이야기를 미국인들 앞에서 들려주고 왔습니다.”

8일 서울 중구 통일과나눔재단(이사장 안병훈) 사무실. 4명의 탈북 청년이 “북한 뉴스는 정치·안보 주제가 대부분인 게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英왕실 훈장 받은 北인권운동가… “2500만 北주민에 관심 필요”

북한인권단체 링크(LiNK)의 박석길 한국지부장이 영국과 한반도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왕실의 국가공로훈장(MBE)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링크에 몸을 담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위한 활동에 뛰어들었다.

‘1000명에게 자유를’ 링크 기념 행사…탈북민 “꿈만 같다”

미국 북한 인권단체 링크(LiNK)가 탈북민 1000명 구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북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는 세상을 현실로’라는 목표로 관계자들과 탈북민 100여 명을 초청해 그들이 구출한 탈북민 1000명의 자유로운 삶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Join Our Movement!

윗동네 청년들과 북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는 세상을 지지해주세요. 북한 사람들의 자유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시는 분께 링크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드릴게요.

Liberty in North Korea

Liberty in North Korea (LiNK)는 북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는 세상을 위한 세계인의 무브먼트입니다. 우리는 1200명이 넘는 탈북 난민을 구출했고, 북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LiNK 한국 지부 Advocacy Fellows 프로그램

010 - 4810 - 5536